"아스널은 '핸드브레이크' 걸었잖아" 맨유·리버풀 레전드 비판에 사령탑 정면 반박 "우리 만큼 공격적인 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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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얼마나 공격적인가."
영국 '미러'는 24일(한국시각)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자신이 ‘핸드브레이크를 당긴 채’ 경기를 한다는 비판을 일축하며, 자신의 철학이 잉글랜드 축구에서 가장 공격적인 철학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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