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리버풀이 2부 팀을 간신히 제압한 가운데, 황당한 퇴장 사건이 발생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22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사우샘프턴(2부)과의 2025-2026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 맞대결에서 1명이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 속에서 2-1로 간신히 이겨 16강에 진출했다.

관련자료

• 이전
  '집에 가고 싶어요' 바르셀로나, 캄 노우 복귀 또 실패…"이번에는 안전 문제"

  작성일 2025.09.24 12:00
• 다음
  "토트넘전 다시 벤치로 갈 듯"…윙어로 뛴 황희찬, 에버턴과 EFL컵서 부진→혹평 받아

  작성일 2025.09.2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