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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보다 '日 04년생 CB' 다카이가 먼저 토트넘 데뷔 가능성↑…예상 베스트11에선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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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보다 '日 04년생 CB' 다카이가 먼저 토트넘 데뷔 가능성↑…예상 베스트11에선 '제외'
토트넘에 입단한 다카이 고타. 사진=토트넘 SNS 캡처
일본 기대주 다카이 고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데뷔전이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토트넘은 2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동커스터 로버스(3부)와 2025~26 카라바오컵(EFL컵) 3라운드(32강)를 펼친다.

올 시즌 E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FA컵, 카라바오컵을 병행하는 토트넘은 동커스터전에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교적 약체와 맞붙는 만큼, 그간 기회를 받지 못하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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