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스타의 "순수한 멍청함"…2부 19위팀 상대 골 '무뇌' 세리머니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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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24/202509240946770487_68d34819a3141.jpg)
에키티케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EFL컵) 3라운드 사우스햄튼(2부리그)과 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40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에키티케의 이 골을 앞세운 리버풀은 2-1로 짜릿한 승리를 안으며 4라운드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3년 연속 이 대회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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