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 듀오' 미쳤다! LAFC 파워랭킹 6위…메시 팀까지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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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최신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LAFC는 직전 10위에서 무려 4계단 상승하며 6위를 기록했다. 메시가 버티는 인터 마이애미(7위)보다도 한 단계 높은 순위다.
최상위 자리는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차지했다. 밴쿠버는 최근 3경기에서 무려 12골을 퍼부으며 3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사무국은 “파워랭킹은 단순한 인기 투표가 아니라, 경기력과 컨디션, 최근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LAFC가 순위 상승을 이룬 핵심 배경에는 손흥민과 부앙가의 폭발적인 득점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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