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EPL 충격 꼴찌' 울버햄튼, 토트넘 만나기 전 '승리 기운' 충전…EFL컵 4강 진출-'선발' 황희찬은 침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페레이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황희찬(29, 울버햄튼)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울버햄튼이 컵대회에서 에버튼을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승리 기운'을 앞으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울버햄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3라운드에서 에버튼을 2-0으로 제압했다. 마샬 무네치와 톨루 아로코다레가 득점을 기록하며 4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