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은 나의 우상" 찰칼 세리머니 했던 토트넘 유망주, 기회 준 잉글랜드 대신 웨일스 국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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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이키 무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24/202509241415771213_68d3844d2e881.jpg)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유망주 마이키 무어(18)가 잉글랜드 대신 웨일스 대표팀을 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4일(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런던 출신으로 잉글랜드 19세 이하 대표팀 경험이 있는 무어는 조부모 영향으로 웨일스 대표팀 자격도 갖추고 있다. 웨일스축구협회와 크레이그 벨라미 감독이 이미 접촉했다”라며 그의 웨일스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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