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보다 수준 낮은 MLS 왔다" 상대 감독도 의문 "EPL서 20골씩 넣던 선수, 그냥 킬러" 절레절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4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손흥민(33·LA FC)에게 당한 상대 팀 감독이 혀를 내둘렀다.
LA FC는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4-1로 역전승했다.
직전 18일 솔트레이크와 순연 경기에서도 손흥민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던 LA FC는 2경기 연속 같은 팀에게 같은 점수로 승리했다.
![]() |
| LA FC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
LA FC는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4-1로 역전승했다.
직전 18일 솔트레이크와 순연 경기에서도 손흥민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던 LA FC는 2경기 연속 같은 팀에게 같은 점수로 승리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