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90% 대폭락! 토트넘 울렸는데…'180도 대반전' 손흥민 공백 메우고 있다니→EPL 최다골 레전드 극찬 "수비진의 골칫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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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한 EPL의 전설 앨런 시어러가 히샬리송을 칭찬했다.
시어러는 히샬리송이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전에서 보여준 활약을 치켜세우면서 그를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에 선정했다. 토트넘은 브라이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상대에게 2점 차 리드를 내주고도 히샬리송의 추격골과 상대 자책골로 2-2를 만들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었는데, 시어러는 히샬리송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고 평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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