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억, 너무 비싼 거 아니야?" 의구심 깨뜨린 레알 신성…알론소 체제 기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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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 알베로 카레라스가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 기둥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 04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5-26 라리가 6라운드에서 레반테에 4-1 대승을 거뒀다.
레알의 위력적인 공격력이 빛을 발했다. 전반전부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프랑코 마스탄투오노가 레반테 골문을 뚫으며 앞서갔다. 후반 레알은 에타 예용이 만회골을 터뜨리며 실점했으나, 킬리안 음바페가 페널티킥을 포함해 2골을 연달아 넣으며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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