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아스널 격돌…'카스트로프 절친' 03년생 레프트백 영입 레이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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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너새니얼 브라운이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3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주전 레프트백 브라운은 꾸준하고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제 프리미어리그 주요 클럽들도 그의 존재를 주시 중이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 독일, 미국 이중국적의 레프트백 브라운.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중앙, 측면 돌파에 강점을 지녔다. 여기에 크로스 능력이 수준급이라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탠다. 빌드업과 수비력도 준수해 중앙 미드필더 소화도 가능한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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