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영 칼럼] K리그 명예의 전당, 축구 선수에게는 큰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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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칼럼] K리그 명예의 전당, 축구 선수에게는 큰 동기부여](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9/24/669306_770873_4031.jpg)
[인터풋볼] 골키퍼는 이제 더 이상 기피 포지션이 아니다. 그만큼 현대 축구에 있어서 중요한 포지션이지만 우리는 골키퍼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인터풋볼'이 준비했다. 한국 축구 역사상 월드컵 최초의 무실점 경기 골키퍼이자, 골키퍼의 스타플레이어 시대를 열었던 '레전드' 최인영이 차원이 다른 축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편집자주]
2025년 K리그 명예의 전당에 두 번째로 선정, 등록하게 되었다.
2023년 첫 번째로 등극한 축구인은 선수로는 최순호, 홍명보, 신태용, 이동국 등이고 지도자로서는 김정남. 축구에 큰 공헌을 한 古 박태준 전 회장이 있고 이번에 두 번째로 선수로는 김주성, 김병지, 古 유상철, 데안 지도자로는 전 김호 감독. 공헌자로는 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이 등재된다고 하니 이제라도 이러한 기록들과 공헌자들을 예우해 준다면 K리그가 더욱 빛이 나고 앞으로 발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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