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월드컵, 64개국으로 확대합시다" 남미축구연맹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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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니 인판티노 회장. 연합뉴스ESPN은 24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과 남미축구연맹의 리더가 2030년 월드컵 본선의 64개국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2030년 월드컵은 아프리카 모로코와 유럽 스페인, 포르투갈이 공동 개최한다. 여기에 월드컵 100주년을 기념해 초대 월드컵 개최지인 우루과이에서 개막전이 열리고, 남미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에서도 일부 경기를 진행한다. 사상 최초 3개 대륙, 6개국 공동 개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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