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로파 결승 진출, 17년만의 우승 도전…맨유와 '집안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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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자축하는 토트넘 선수들. 손흥민은 부상 결장했다. AP=연합뉴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노를란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보되/글림트에 2-0으로 이겼다. 후반 18분 도미닉 솔란케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24분 페드로 포로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토트넘은 승리를 확정했다. 홈 1차전에서 3-1로 이긴 토트넘은 2승으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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