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깎고 바르셀로나 가겠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문제아, 바르사 이적 최우선 목표→연봉 삭감도 불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8 조회
-
목록
본문

OneFootball

애스턴 빌라 마커스 래시포드.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한국시간) “마커스 래시포드는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뛸 수 있는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최근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래시포드는 자신의 미래를 바르셀로나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에게 맡기기로 결정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구단 내부에서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고, 후안 라포르타 회장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하비가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문을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