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구단이 나를 버스 아래로 던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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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리버풀·사진)가 최근 계속된 선발 제외와 관련해 격정적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살라는 지난 7일(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를 마친 후 “90분 동안 벤치에 앉아 있었다. 3경기 연속 벤치다. 내 커리어에서 처음인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정말 실망스럽다”며 “구단이 나를 버스 아래로 던져 버린 것 같다. 내 심정이 그렇다. 누군가가 내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려 하는 게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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