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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잘 나가는 비결 뭐야' 영원할 것 같던 살라, 리버풀에서 찬밥 신세 "이적 적극 고려+사우디 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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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살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모하메드 살라(33)의 리버풀 내 입지가 좁아지면서 이적설이 피어오르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4일(한국시간) "살라가 2026년 여름 안필드(리버풀 홈 구장)를 떠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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