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욕했던 64세 마테우스, 발롱도르 시상식에 26세 모델과 공개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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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24/202509242208775429_68d3ed93087ba.jpg)
[OSEN=서정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로타 마테우스(64)의 엄청난 여성편력이 화제다.
2025 발롱도르 시상식이 23일 프랑스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열렸다. PSG의 전관왕을 이끈 우스만 뎀벨레가 남자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뎀벨라는 미셸 플라티니, 지네딘 지단, 카림 벤제마 등에 이어 프랑스출신 6번째 수상자가 됐다. 킬리안 음바페보다 먼저 수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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