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먹은 골 주제에" 슬롯 비난 폭발→'황당 탈의 퇴장' 에키티케, 결국 공개 사과 "감정이 나를 압도"…1550억 '신입', 눈물의 결승골 뒤풀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6 조회
-
목록
본문
|
|
|
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사우샘프턴(2부)과의 2025~2026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알렉산더 이삭 대신 교체투입됐다. 리버풀은 전반 43분 이삭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31분 시어 찰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위기에 내몰렸다. 2부 팀에 이변의 희생야이 될 수 있었다. 다행히 에키티케가 후반 40분 흐름을 다시 돌려놓았다. 페데리코 키에사가 완벽하게 내준 크로스를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