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메시도 못했다" 손흥민 '대활약' 집중조명 "SON이 얼마나 특별한 선수인지 보여준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1 조회
-
목록
본문

리오넬 메시(좌), 손흥민(우). 매드풋볼

손흥민-메시, Getty Images 코리아
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지난 18일 레알 솔트레이크와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의 해트트릭과 데니스 부앙가의 쐐기골을 합쳐 4-1 대승을 거두고 기분 좋은 2연승을 따내며 이번 시즌 13승8무7패(승점 47점)로 서부콘퍼런스 4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최전방 골잡이로 선발 출전해 후반 41분 데이비드 마르티네스와 교체될 때까지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의 위엄과 함께 왜 자신이 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의 주인공인지 입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