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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출전시킨거야?…팔머 최대 6주 결장 위기→첼시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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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출전시킨거야?…팔머 최대 6주 결장 위기→첼시 초비상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콜 팔머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6주 결장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첼시 소식통 '첼시 뉴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팔머의 사타구니 부상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지난 시즌 많은 경기를 소화한 팔머는 개막 전부터 다리에 여전히 문제가 있었다. 그런데 앞선 부상 이후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채 투입해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는 중이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52경기 18골 14도움을 올리며 첼시 최전방을 진두지휘한 팔머. 그의 활약에 힘입어 첼시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UECL),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팬들은 올 시즌에도 '에이스' 팔머가 공격진을 이끌어 줄 것이라 팬들은 믿어 의심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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