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으니 할 말 한다' 에릭센 "맨유 전설들의 말, 팀에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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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크리스티안 에릭센(볼프스부르크)이 구단 출신 선수들의 공개적인 의견 개진이 팀에 도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에릭센이 구단에 대해 논평하는 맨유 출신 평론가의 말이 선수단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인터 밀란(이탈리아) 등에서 활약한 에릭센은 2022년 7월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에릭센은 세 시즌 동안 공식전 107경기에서 8골 19도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카라바오컵(2023년)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2024년)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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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인터 밀란(이탈리아) 등에서 활약한 에릭센은 2022년 7월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에릭센은 세 시즌 동안 공식전 107경기에서 8골 19도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카라바오컵(2023년)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2024년)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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