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흥민찬가'…美 LA타임스 "손흥민의 친절함과 인간미는 전염성이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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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향한 찬가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FC를 넘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복덩이가 되고 있다. 미국 현지 매체는 손흥민의 활약을 단순한 축구 그 이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미국 ‘LA타임스’의 케빈 벡스터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손흥민은 LAFC에서 골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그저 훌륭한 인간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이 팀에 합류한 지 7주가 됐다. 그가 LAFC에 이뤄낸 변화는 놀라울 정도다. 그는 그의 개성만으로 팀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미국 ‘LA타임스’의 케빈 벡스터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손흥민은 LAFC에서 골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그저 훌륭한 인간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이 팀에 합류한 지 7주가 됐다. 그가 LAFC에 이뤄낸 변화는 놀라울 정도다. 그는 그의 개성만으로 팀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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