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골 세러머니 후 OUT 에키티케 →부주장 로버트슨 "어리석은 행동이었지만 성장할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8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앤디 로버트슨이 위고 에키티케의 실수를 지적하면서도, 앞으로나아질 것이라며 옹호했다.
리버풀은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EFL컵 3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을 만나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꽤 치열한 접전이었다. 버질 반 다이크, 코디 각포 등 주전 대부분을 빼고 로테이션 자원을 돌린 리버풀은 초반 사우샘프턴 골문을 뚫지 못했다. 그러나 전반 막판 우측면 페데리코 키에사가 상대 패스를 끊어낸 후 문전으로 연결, 중앙에 있던 알렉산더 이삭이 깔끔히 골망을 갈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