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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역대급 사건! "손흥민, 두 달 만에 메시 밀어내…" LAFC 인터마이애미 '파워랭킹'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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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레알 솔트레이크와 2연전 승리, 홈에서 1골 1도움 1기점 이후 포효하고 있다 ⓒLAFC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손흥민(33, LAFC)이 연일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만들고 있다. 불과 두 달 전 MLS에 입성했는데 단기간에 리그 판도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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