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박승수 3부 상대로도 뉴캐슬 1군 데뷔 무산…이유는 왼쪽 무릎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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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박승수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1군 데뷔가 무산됐다. 이는 부상이 원인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3라운드에서 브래드포드 시티를 상대하고 있다.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고든, 오슬라, 엘랑가, 조엘린톤, 마일리, 기마랑이스, 홀, 보트만, 타이우, 크래프트, 램스데일이 선발로 나섰다. 부분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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