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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있는 마이애미? 메시 아버지가 왕이야! 절대 가지 마, 재앙 그 자체"…전 EPL 선수 충격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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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있는 마이애미? 메시 아버지가 왕이야! 절대 가지 마, 재앙 그 자체"…전 EPL 선수 충격 발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과거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베테랑 미드필더 마테우시 클리치가 다른 선수들에게 리오넬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클리치는 현재 마이애미가 메시와 메시의 아버지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구단이 메시의 영향력 안에 있는 이상 마이애미로 이적하면 피해만 볼 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근 마이애미의 코칭 스태프들과 물리치료사들을 비롯해 구단 직원들이 팀을 떠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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