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겨울만 버티면 965억에 토트넘 복귀 가능…토트넘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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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는 25일 새벽(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돈캐스터 로버스를 상대로 2025-2026시즌 EFL컵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그러나 정작 현지 기자들의 관심은 경기 내용이 아니라, ‘잉글랜드의 골잡이’ 케인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느냐였다.
케인은 지난 2023년 여름, 토트넘에서 13년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그는 분데스리가 무대에서도 탁월한 득점력을 이어갔고, 토트넘 시절 끝내 이루지 못했던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커리어 한을 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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