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조' 중 유일하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못 떠났는데, 태도 미쳤다!…"모두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어, U-21 경기 출전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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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모두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폭탄 스쿼드'에 다섯 명의 이름을 올렸다.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제이든 산초(애스턴 빌라), 안토니(레알 베티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첼시) 그리고 티렐 말라시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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