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를 '2년 만에' 1등으로!…이래서 메시 메시 하는구나→ '축신 2도움' 마이애미 또 역사 썼다, 창단 첫 MLS컵 정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2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인터 마이애미가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지난 2018년 창단했던 신생팀 마이애미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수년간 성적을 내지 못하는 팀이었지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합류한 이후 MLS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강팀으로 거듭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