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특급 호재' 양민혁 1달 만에 지옥 탈출! 드디어 뛴다…감독 "출전할 수 있을 것"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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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머스는 오는 27일(한국시각)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서 입스위치 타운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7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13위인 포츠머스는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양민혁이 정말 오랜만에 경기를 뛸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다. 양민혁은 포츠머스로 임대된 후 곧바로 교체로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전 3일 뒤에 선발 데뷔전까지 가지면서 포츠머스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선발 데뷔전이었던 8월 13일 레딩전이 현재까지 양민혁의 마지막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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