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이냐 외인이냐…K리그1 득점왕 경쟁 '점입가경'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4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전진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2월 여느 때보다 일찍 개막한 하나은행 K리그1 2025가 30라운드에 접어들었다.
1~33라운드는 12개 팀이 모두 격돌하는 정규 라운드로 진행되며, 34~38라운드는 상위 6개 팀과 하위 6개 팀으로 나뉘어 경쟁하는 파이널 라운드로 펼쳐진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