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9번' 손흥민, 충격과 공포! 너무너무 무섭다…"MLS 수비수들 그냥 무너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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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둘의 '빅리그 클래스'에 미국 수비수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 오자마자 무서운 화력을 뿜으면서 화제다. 특히 손흥민이 프랑스 리그1에서 한 시즌 10골을 뽑아내기도 했던 부앙가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LAFC는 기복이 심한 팀에서 단숨에 올해 MLS 컵 플레이오프 우승후보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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