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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감독 단독 소감 떴다!"손흥민, EPL에서 20골 넣던 공격수잖아" 감탄…MLS 판도 뒤흔드는 'SON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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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은 MLS의 새로운 흥행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처음 밝힌 게 아니다. LAFC 구단과 가진 첫 번째 인터뷰에서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연일 미국 무대에 신선한 충격을 안기고 있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레알 솔트레이크가 손흥민에게 연거푸 당했다. 안방에서 해트트릭을 얻어맞고 어리둥절했던 솔트레이크는 LAFC 홈경기로 펼쳐진 리턴매치에서 손흥민에게 다시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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