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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효과?' 가비, 5개월 장기이탈→바르셀로나, 맨유서 사라진 20세 성골 유스 '임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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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효과?' 가비, 5개월 장기이탈→바르셀로나, 맨유서 사라진 20세 성골 유스 '임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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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의 경기, 가비가 슛팅을 시도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5.08.04/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가비의 부상 때문이다. 24일(한국시각) BBC에 따르면, 가비는 손상된 연골을 복구하는 수술을 받으며 최대 5개월간 결장한다. 바르셀로나의 첫 두 경기에 출전한 가비는 지난달 8월 훈련 도중 오른 무릎을 다쳤다.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도 성명을 발표했다. 구단은 '가비는 반월판 내측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관절경 검사를 받았고, 반월판을 보존하기 위한 봉합 수술을 받았다. 회복 기간은 약 4~5개월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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