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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숨통 트인다"…'中원 지휘자' 이재성 18일 만에 복귀→"韓 축구 센추리 스타 탄생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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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숨통 트인다"…'中원 지휘자' 이재성 18일 만에 복귀→"韓 축구 센추리 스타 탄생 임박"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햄스트링 통증으로 9월 미국 원정에서 조기 낙마한 이재성(마인츠)이 18일 만에 돌아왔다.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노릇을 수행하는 데 월등한 기량을 지닌 '허리 싸움 1인자' 부상 복귀는 소속팀과 대표팀 모두에 적잖이 반가울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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