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부앙가, '손케'가 가니 '흥부'가 왔네 [MLS 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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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과 부앙가의 파트너십이 미국을 뒤흔들고 있다.
LAFC가 골 잔치를 벌이고 있다.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4골을 몰아쳤다. 지난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산호세 어스퀘이크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한 LAFC는 레알 솔트레이크를 연이어 만난 2연전을 모두 4-1로 승리했다.
지난 여름 LAFC에 손흥민이 가세한 후로 LAFC의 속공은 어느 팀도 대처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올라왔다. 특히 손흥민과 비슷한 유형으로 뒷공간 침투와 마무리가 강점인 데니스 부앙가와의 '흥부 듀오'는 벌써 축구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두 선수가 함께 뒷공간으로 달리는 속공에 수비수들이 대처를 하지 못했고 있다.
손흥민과 부앙가의 파트너십이 미국을 뒤흔들고 있다.
LAFC가 골 잔치를 벌이고 있다.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4골을 몰아쳤다. 지난 9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산호세 어스퀘이크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한 LAFC는 레알 솔트레이크를 연이어 만난 2연전을 모두 4-1로 승리했다.
지난 여름 LAFC에 손흥민이 가세한 후로 LAFC의 속공은 어느 팀도 대처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올라왔다. 특히 손흥민과 비슷한 유형으로 뒷공간 침투와 마무리가 강점인 데니스 부앙가와의 '흥부 듀오'는 벌써 축구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두 선수가 함께 뒷공간으로 달리는 속공에 수비수들이 대처를 하지 못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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