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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6골-2도움' 손흥민은 이제 MLS의 새 기준…골보다 더 빛나는 인간미…손흥민, LAFC 문화까지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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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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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미국 현지 언론이 손흥민(33·LAFC)을 두고 연일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골과 도움 기록을 넘어, 팀과 리그 전체의 문화를 바꾸는 ‘특별한 슈퍼스타’로 평가한 것이다.

LA타임스의 케빈 벡스터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단순히 득점만 올리는 선수가 아니다. 그는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 인간이며, 합류 7주 만에 LAFC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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