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풀타임' 즈베즈다, '양현준 68분' 셀틱과의 UEL 첫 경기서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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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설영우(즈베즈다)와 양현준(셀틱)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코리안더비를 가졌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즈베즈다와 셀틱은 25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UEL 리그 페이즈 1차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첫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즈베즈다와 셀틱은 내달 3일 각각 포르투와 브라가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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