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절개했을 때 의사조차 충격! 바르사 초신성, 또 부상 이탈…"무릎 연골-인대 모두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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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가비가 또 부상을 입었다.
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비는 내측 반월판 손상을 치료하기 위해 관절경 수술을 받았으며 반월판 보존을 위해 봉합 수술도 받았다. 회복 기간은 4~5개월이다"라고 가비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가비는 2004년생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미드필더다.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고 어린 나이에 바르셀로나 1군에서 활약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2021-22시즌 첫 풀타임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2골 6도움을 기록했다. 2022-23시즌 2년 차에도 활약은 여전했다. 리그 36경기에 나섰고 세계 최고의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상인 골든 보이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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