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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메시와 현재 MLS 아이콘, LAFC 영입은 당연…전설도 극찬 "파급력 상상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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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발끝이 또다시 MLS를 흔들 채비를 마쳤다. 지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폭발시키며 레알 솔트레이크를 무너뜨린 그가 이번엔 홈 팬들 앞에서 같은 상대를 다시 만난다. 목표는 단 둘, 첫 홈 득점과 3경기 연속골이다.


▲ 손흥민의 최종 목표는 단순히 경기에 나서는 것을 넘어, 축구를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것이다. 그는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미국 프로축구(MLS) LAFC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손흥민을 두고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전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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