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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출신 임대생, "학살 옹호자" 정치적 비난 극적 결승골로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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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이스라엘 출신 공격수 마노르 솔로몬(26, 비야레알)이 경기장 안팎에서 직면한 정치적 비난에도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솔로몬은 24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경기에 투입되자마자 결승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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