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영웅은 쓰러졌다 일어나는 순간 만들어진다" 병상에 누운 가비, 그 옆에 야말…또 무릎 수술 최대 5개월 결장,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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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21)의 두 번째 무릎 수술에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구단과 물론 팀 동료, 팬들까지 함께 아파하며 가비와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절망했던 가비도 안정을 찾고 있다. 그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나를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바르셀로나와 나의 사랑하는 사람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필요할 때 돌아올 거다"며 "진정한 영웅은 성공의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쓰러졌다가 일어나는 순간에 만들어진다.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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