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스 "야말, 나이 어려서 발롱도르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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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사진) 회장이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의 발롱도르 수상 무산이 어린 나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24일 밤(한국시간)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테바스 회장은 “야말이 23세 이상이었다면 발롱도르 트로피도 받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어리기 때문에 다른 상(코파 트로피)을 준 것”이라며 “야말이 지금 수준을 유지하면 발롱도르 수상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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