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로 언급할 가치도 없다'…토트넘 신예 공격수 잇단 비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4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후계자로 기대받았던 토트넘 신예들이 비난받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