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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결혼하세요'…루니, "아내 콜린이 없었다면 난 이미 죽었을 것"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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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콜린이 없었으면 난 이미 죽었을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웨인 루니(40)가 술로 무너져가던 시절, 아내 콜린 루니가 자신의 생명을 구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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