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볼 압도·끝없는 압박' 조규성, 대표팀 부름 예고했다…부상 공백 완전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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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조규성(26·미트윌란)이 오랜 재활 끝에 유럽 무대에서 다시 힘차게 날아올랐다. 부상 공백을 지워내며 유로파리그에서도 투지와 존재감을 뽐냈다.
미트윌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오스트리아 슈투름 그라츠를 2-0으로 꺾었다. 전반 7분 상대 자책골과 후반 44분 우스망 디앙의 쐐기골이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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