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첫판부터 '코리안 더비' 성사! 설영우, 오른쪽 잠갔다…양현준은 침묵 속 교체 아웃→즈베즈다 vs 셀틱,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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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첫 경기에서 '코리안 더비'가 펼쳐졌다.
한국 대표팀 풀백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와 윙어 양현준(셀틱)이 나란히 선발 출전하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지만, 두 팀은 전후반 90분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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