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 3G 연속 벤치행에 분노! 폭탄 발언+이적 암시…"믿을 수 없다, 브라이튼전 마지막 인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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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현 상황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이적 가능성을 높였다.
리버풀은 7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주 리즈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3-3으로 비겼다. 살라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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