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형, 저 또 사고 쳤어요" 쏘니 안고 펑펑 울던 비수마, 또 다시 '마약 풍선 '흡입 '충격'→토트넘, 초강력 징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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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은 '비수마가 해피 벌룬을 사용하는 영상이 공개됐다'고 했다. '해피 벌룬'은 흔히 '마약 풍선'으로 알려졌다. 영국에서는 불법이다. 안면 근육에 마비가 와 마치 웃음 짓는 것처럼 보인다며 '해피 벌룬'으로 불리는데, 자칫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다. 해피 벌룬을 사용하면, 최대 징역 2년형을 받을 수 있다.
비수마는 지난해에도 해피 벌룬을 사용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토트넘은 구단 자체 징계로 비수마에게 1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비수마는 징계 후 골을 넣으며 팬과 동료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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